푸릉이가 세상 밖으로 나온 순간.
옆방의 어떤 아기는 태어나서 울지를 않아 큰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었는데... (그 아이도 건강했기를 바라며..)
옆방의 어떤 아기는 태어나서 울지를 않아 큰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었는데... (그 아이도 건강했기를 바라며..)
다행히도 무탈하게 태어나서 우렁차게 울어줘서 너무나도 대견하고 고마웠던 그 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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