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은 액자로 만들려던 것.. 인내심 밋 꼼꼼함 부족으로 인하여
그냥 1이라는 의미의 구조물이 되고 만 그놈.
요거에 저렇게 귀걸이 담아주고 신사동에서 이쁘다고 봤던 검베이지 가디건과 팔찌
몰래 준비해서 투척!
너님 감동에 울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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