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나 블로그 관리는 소홀하다
관리...라고 하기도 어렵다.
요즈음,
"아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" 라는 탄식이 입에 베었다.
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더욱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기 싫으신 것 같은
뭐 반도의 뭐 대통령 처럼...
습관이라는게 무섭다. 아니 버릇 이라고 칭하는게 맞을 거다.
마음을 다잡지 않으면, 이 버릇때문에 생활이 나태해진다
하등 도움 안되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고
그러고 후회하고..
30년 내내 그래왔던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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